개인적으로 공부한 내용을 정리중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rlz=1C5CHFA_enKR834KR834&sxsrf=ALeKk00OxLw0CeE5xbacw3wFKi0QBHhiBg%3A1598770674450&ei=8k1LX7OUG7GCr7wP_4ua6A0&q=getting+iphone+health+app+data+by+swift&oq=getting+iphone+health+app+data+by+swift&gs_lcp=CgZwc3ktYWIQAzIFCCEQoAE6BAgjECc6BAghEBU6BwghEAoQoAFQuoEBWOORAWDqkgFoAXAAeACAAY4BiAHYCpIBBDAuMTGYAQCgAQGqAQdnd3Mtd2l6wAEB&sclient=psy-ab&ved=0ahUKEwiz1YLxrMLrAhUxwYs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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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길찾기 알고리즘인데, 학교에서 가르쳐주시긴 했지만... 안들어서 이제라도 알아보려 합니다.... [http://www.gisdeveloper.co.kr/?p=3897] 일단 이거 읽는중임 음 휴리스틱 함수만 적절하게 구하면 효율적일거 같은데, 즉 의존도가 높음. 우선순위 큐를 사용하는 것부터가, 휴리스틱을 사용한다는것을만 빼면 길찾기 알고리즘은 어느정도 비슷한 경향이 있는거 같다.

환경 변수 설정인건 아는데 좀 원리를 이해해 보고 싶었다. 상단데 보면 -bash라고 있다. bash가 뭐지 , 근데 안내로 zsh가 디폴트 쉘이라니 쉘은 사람이 컴퓨터에 명령을 내릴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용자가 입력한 명령어를 커널에 전달하는 역할. 그중 한 종류가 bash쉘이다. bash의 프롬프트는 $인데 컴퓨터가 입력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는 표시라 한다. $PATH 같은 $는 뭐지? 검색해도 못찾았는데 추정상 환경변수 표시하는 방법같다. source ~/.bash_profile 를 알아보자. source는 현재 쉘에서 전달된 파일의 내용을 실행하는 명령어이다. 다른 bash script를 import하는 행위를 source라 한다. 그래서 저 명령어는 bash..

이번에는 이차원 배열을 함수형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해보자. 첫 구현은 실패해서 일단 스위프트로 구현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통과한 코드이다. import Foundation var maxCache = [Int:Int]() let n = Int(readLine()!) //print(n) //text = x?.split(separator: " ") for i in 0 .. Int in return (Int(val)!)}))! //let tmp = readLine()?.components(separatedBy: " "..

이건 음 재귀함수를 이용해 해결했다. 그런데 메모이제이션 부분은 mutable하게 구현되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꽤나 찾아봤는데 메모이제이션을 immutable하게 할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다. 이 문제를 통해서 재귀함수를 이용해 immutable하게 구현할수 있다는 것을 한걸음 느끼게 된거같다. 파일에서 자동으로 입력 받는 부분이나, 입력부를 처리하는게 제일 까다로웠다. import Foundation /* let file = "input.txt" var text = "" if let dir = FileManager.default.urls(for: .documentDirectory, in: .userDomainMask).first{ let fileURL = dir.appendingPathComponent..

포크는 왜 사용하고 , 왜 사용하지 않는거지? 포크를 사용하지 않고 브랜치로만 하는게 ci 개념 같은건가?

여기서 좌측 사이드 메뉴를 보면, 브랜치는 로컬 브랜치를 의미한다, 반면에 원격(구름 모양)은 원격 브랜치를 의미한다. 우측 큰 화면에서 origin이 안붙은 브랜치는 로컬이고, origin이 붙은 브랜치는 리모트 브랜치이다. 1. 변경된 로컬을 리모트에 반영하기 : 현재 matser가 원격의 master에 비해 5개 앞에 있으니까, 푸쉬를 통해 리모트에 로컬에서 변경한 내용을 반영해 줘야한다. 2. 변경된 리모트를 로컬에 반영하기 : 누군가 내가 주로 사용하던 원격 브랜치에 (이 경우에는 origin/master) 머지나 푸쉬를 통해 변경한다면 내 로컬을 원격으로 부터 업테이트 해야 한다. 그러면 pull을 사용하자. 근데 충돌이 발생한다면 소스트리에서 충돌한 파일이 확인이 안되던데,,, ui라 그런가..

팀워크 작업시 음 일단 내 이름과 날짜는 뺀다. 어차피 깃헙에서 보면 누가 작성했고, 언제 했는지 나오고, 어느 파일인지 나오는데 다 아는 사실은 굳이 할 필요가 없는듯.

[https://medium.com/@abhimuralidharan/what-is-a-provisioning-profile-in-ios-77987a7c54c2] 한글보다, 여기 설명이 더 자세한거 같다. Why Provisioning Profiles? Unlike Android, you can’t install any app on an iOS device. It has to be signed by Apple first. However, when you’re developing an app, you probably want to test it before sending it to Apple for approval. Provisioning profile act as a link between the de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