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공부한 내용을 정리중입니다.

머지할때 경우가 3가지 같다. 크게 보면 충돌 안할때랑 할때 인데, 그중에서 충돌 할때도 굳이 나누면 conflict를 해결하는 경우랑, 해결할 것도 없이 둘중 한쪽은 무시하고 다른쪽 위주로 병합하고 싶을수가 있다. 둘중 한쪽 위주로 병합하는 방법이다. 현재 내 브랜치 위주로 둘을 머지한다. git merge -X ours 브랜치이름 상대 브랜치 위주로 둘을 머지한다. git merge -X theirs 브랜치이름

포크는 왜 사용하고 , 왜 사용하지 않는거지? 포크를 사용하지 않고 브랜치로만 하는게 ci 개념 같은건가?

여기서 좌측 사이드 메뉴를 보면, 브랜치는 로컬 브랜치를 의미한다, 반면에 원격(구름 모양)은 원격 브랜치를 의미한다. 우측 큰 화면에서 origin이 안붙은 브랜치는 로컬이고, origin이 붙은 브랜치는 리모트 브랜치이다. 1. 변경된 로컬을 리모트에 반영하기 : 현재 matser가 원격의 master에 비해 5개 앞에 있으니까, 푸쉬를 통해 리모트에 로컬에서 변경한 내용을 반영해 줘야한다. 2. 변경된 리모트를 로컬에 반영하기 : 누군가 내가 주로 사용하던 원격 브랜치에 (이 경우에는 origin/master) 머지나 푸쉬를 통해 변경한다면 내 로컬을 원격으로 부터 업테이트 해야 한다. 그러면 pull을 사용하자. 근데 충돌이 발생한다면 소스트리에서 충돌한 파일이 확인이 안되던데,,, ui라 그런가..

팀워크 작업시 음 일단 내 이름과 날짜는 뺀다. 어차피 깃헙에서 보면 누가 작성했고, 언제 했는지 나오고, 어느 파일인지 나오는데 다 아는 사실은 굳이 할 필요가 없는듯.

전에 많이 검색해봤는데 이해안됬었다. 다시 찾아봄 스테이징 용어는 [https://nanite.tistory.com/39] 여기서 가져왔는데, 직관적으로 잘 설명해준거 같아. 아 그리고 추가로 git clone 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찾아봄. 오리진과 마스터는 그냥 이런 말임. - master: 기본 설정된 브랜치에 붙는 이름입니다. - origin: 기본 설정된 원격 주소에 붙는 별명입니다.

[https://medium.com/@lucasmaurer/git-gud-the-working-tree-staging-area-and-local-repo-a1f0f4822018] 사실 이 검색어로 검색했다. "git difference between stage local working area" There are three core areas to git. These are the Working Tree, the Staging Area (also known as Index), and the Local Repository. When working in a git repository files and modifications will travel from the Working Tree to the Sta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