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좌측 사이드 메뉴를 보면, 브랜치는 로컬 브랜치를 의미한다, 반면에 원격(구름 모양)은 원격 브랜치를 의미한다.
우측 큰 화면에서 origin이 안붙은 브랜치는 로컬이고, origin이 붙은 브랜치는 리모트 브랜치이다.
1. 변경된 로컬을 리모트에 반영하기 : 현재 matser가 원격의 master에 비해 5개 앞에 있으니까, 푸쉬를 통해 리모트에 로컬에서 변경한 내용을 반영해 줘야한다.
2. 변경된 리모트를 로컬에 반영하기 : 누군가 내가 주로 사용하던 원격 브랜치에 (이 경우에는 origin/master) 머지나 푸쉬를 통해 변경한다면 내 로컬을 원격으로 부터 업테이트 해야 한다. 그러면 pull을 사용하자.
근데 충돌이 발생한다면 소스트리에서 충돌한 파일이 확인이 안되던데,,, ui라 그런가...; 그래서 터미널에 가서 git status를 통해 충돌 파일을 찾아 해결했다.
다음편에는 머지를 통해 두 브랜치를 관리하는 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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